이웃님들은 혹시 해외로 택배 보내본 경험 있으신가요?

저는 예전에 한 번 조카들 선물 보내주느라 미국 국제택배를 사용해본 적이 있었어요

그때 되게 편하게 진행했던 게 기억이 나서 꼭 한 번 포스팅을 작성해야겠다고

다짐을 했었는데 일상이 바쁘다 보니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

요새 마스크나 건강 기능 식품 직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요번 게시물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

제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해요

보통 많은 분들께서 미국 국제택배가 굉장히 비쌀 거라고 예상을 하세요

국내끼리 보내는 것도 무게에 따라 몇만 원씩 나오기도 하니까요

거리가 거리인만큼 비용이 많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는 별로 나오지 않더라고요

저도 여기를 활용해보기 전까지는 가격이 더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

우체국과 연계 되어 있으니 우체국 요금만 받고 하니 부담 액수가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ㅎ

해외로 보낼때는 ems가 가장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

 

수수료도 일절 발생하지 않고 보관료 같은 것도 따로 나오지 않아 기본 요금 그대로 이행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

메신저로 문의를 남기니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어요

아무래도 초심자들의 경우는 혼자 보내면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

수수료 없고 보관0원,포장0원 우체국 요금 그대로 안전하고 간편하고 저렴하게

톡으로 개인 주소 부여받은 후 필요한 물품 주문하면 고객이 해야 할 일은 끝이 나요

나머지는 직원들이 처리해주시거든요

그 귀찮다는 세관 신고까지 마쳐주시니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

최근에 명절 시즌이었어서 그런지 영양제나 정관장 홍삼 같은 거 배달시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

식품류도 금지 품목이 아니라고 하니 걱정없이 의뢰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

앞으로 조카들에게 선물 보낼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

계속 이쪽에 요청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안전하게 미국으로 간편하게 국제택배 보낸것 같아 너무 좋은 것 같아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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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디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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